[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여름 정기 세일과 함께 27일부터 주말 3일간 세계 유명 디저트 초대전을 진행한 가운데 대만의 전통 국민 간식인 '펑리수'가 큰 인기를 끌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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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수는 밀가루 반죽에 파인애플 앙금을 넣은 케익이며 광주신세계는 대만 펑리수 대회에서 1등 총리상을 받은 '수신방 펑리수를' 1박스(10개입) 14,000원에 판매했다.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여름 정기 세일과 함께 27일부터 주말 3일간 세계 유명 디저트 초대전을 진행한 가운데 대만의 전통 국민 간식인 '펑리수'가 큰 인기를 끌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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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리수는 밀가루 반죽에 파인애플 앙금을 넣은 케익이며 광주신세계는 대만 펑리수 대회에서 1등 총리상을 받은 '수신방 펑리수를' 1박스(10개입) 14,000원에 판매했다. 사진제공=광주신세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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