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북한이 29일 새벽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오늘 오전 5시께 강원도 원산 인근에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미사일 2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며 "사거리는 500㎞ 정도인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양낙규 기자 i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