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특수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45에 위치한 24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두송건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의 16.3%에 이른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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