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테크, 해외계열사에 122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일지테크는 해외계열사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의 채무 122억4700만원을 보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16.11%에 이르는 금액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412억2000만원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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