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전교조 사무실에서 열린 긴급 대책회의에서 고심하고 있다. 전교조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법외노조 통보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해 합법노조 지위를 잃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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