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타이에어아시아X(엑스)는 18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천-방콕 노선에 주 7회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날 나다 브라나시리 타이에어아시아X 대표는 첫 취항을 기념해 편도 항공권을 8만9000원에 제공한다고 말했다. 특가 항공권은 항공이용세 등을 포함한 총액 운임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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