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NH농협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농협은행 임직원봉사단 'NH행복채움회' 회원들은 '구세군 서울후생원' 아동 40명과 함께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에 '안성팜랜드'로 소풍을 다녀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아이들은 동물 먹이주기, 동물 쇼 관람, 말 타기 등을 체험했다. 농협은행은 교통비, 입장료, 식사 및 간식비 등을 지원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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