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 광고물관리팀 직원들과 북부경찰서, 광고물관리 북부지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5일 광주역 교차로에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쓰였던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 북구는 이번주까지 선거 현수막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도심 정화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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