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갓 카자흐스탄 출장을 마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다시 비행기에 오른다. 이 총재는 10일 출국해 11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회기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전체 총재회의 등에 잇따라 참석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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