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우양에이치씨는 대우건설과 이라크 KOGAS AKKAS Field 프로젝트에 납품할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3억7800만원 상당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8%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2일까지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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