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21일 용봉동 야적장에서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있다. 북구는 6천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다음달 말까지 침수피해 예상지역에 비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