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임직원들이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건설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전략기획부문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30여명은 아동복지센터 3곳을 찾아가 건설업 특성에 부합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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