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 낮이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14일 광주 북구 동림동 산동교 영산강 친수공원 둔치에 만발한 노란 유채꽃 사이를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걸으며 봄기운을 느끼고 있다. 동림동 산동교 친수공원 유채꽃 단지는 광주 북구청이 지난해 10월 조성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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