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제9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림 기념식에서 이혜훈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황식 서울시장 후보(오른쪽)가 악수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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