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카프로 지분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카프로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카프로 지분을 전량 장내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효성 등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은 종전 23.48%에서 23.17%로 변경됐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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