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극본 이하나 최수영, 연출 고동선 정대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동시간대 최하위를 차지했다. 이변은 없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한 '앙큼한 돌싱녀'는 8.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8.7%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는 승현(서강준 분)이 애라(이민정 분)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해 좌절했다. 또 승현은 애라와 정우(주상욱 분)의 과거 사진을 보고 둘의 관계를 알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감격시대'는 12.3%, SBS '쓰리데이즈'는 11.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