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동통신사들의 영업정지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중구 한 휴대폰 매장 앞 바닥에 재고 소진 안내 문구가 붙어있다. 통신사별 영업정지 기간은 LG유플러스와 KT가 13일부터, SK텔레콤은 4월 5일부터 45일 동안 진행되고 이동통신사 영업정지 중 최장기간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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