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 김장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김장연, 구자현 각자대표 체제에서 구 대표가 사임함에 따라 김장연 대표 체재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는 회사 주식 27.71%(보통주 620만8036주)를 보유해 최대주주가 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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