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5일 서울 봉래동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박 대통령은 2017년 잠재성장률을 4%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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