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뉴욕증시 '대통령의 날'로 휴장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17일 뉴욕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미국은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2월22일)과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러험 링컨의 생일(2월12일)을 기념해 매년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휴일로 제정했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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