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1조5622억원 규모 LNG FPSO 1척 수주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기업인 페트로나스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ㆍ저장ㆍ하역 설비(LNG FPSO) 1척을 1조5622억원에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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