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청장 노희용)은 5일 동명동 주민센터 2층에서 희망배달마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주)신세계백화점 후원으로 세제, 계란, 라면 등 생필품을 진열해 기초생활수급탈락자,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등 저소득 계층이 참여해 본인이 필요한 생필품을 5만원 한도에서 선택할 수 있는 희망배달마차 행사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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