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충훈 기자, 1월 이달의 편집상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아시아경제가 청마의 해 첫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박충훈 기자(사진)가 편집한 '해 가기 전에 사람이 가겠소(2013년 12월24일자 25면)'이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제14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ㆍ사회부문, 문화ㆍ스포츠부문, 피처부문에서 총 3편을 선정했다. 한인섭 한국편집연구소 소장과 박태서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소장이 심사한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은 문화ㆍ스포츠부문의 박충훈 기자 작품 외에 경제ㆍ사회부문 신영하 한국경제 기자 '과거를 '묻고' 가고 싶은데 과거를 '묻고' 가겠다네', 피처부문 김호준 중앙일보 기자 '준비,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14' 등이다.이근형 기자 ghle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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