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모사업 및 시정평가 일년농사 풍년

“공모사업 45건,총사업비 424억, 시정평가 32건 5억5000만원 인센티브”“전국 유일 문화도시 조성사업, 씨감자 생산기반구축사업 등 추진”[아시아경제 이진택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2013년 공모사업 및 시정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어 지역발전의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중앙부처 및 전라북도의 공모사업을 준비 단계부터 응모, 평가단계까지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하여 45개사업(총사업비 424억원)에 선정되어 국·도비 2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가장 두드러진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37억5000만원을 투자해 남원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구)도심권에 조성중인 남원예촌, 예가람길(문화예술의 거리)사업과 함파우유원지에 조성중인 시립미술관, 소리문화체험마을, 도예촌을 연계한 문화컨텐츠를 적극 개발하여 남원을 명실상부한 전통문화의 대표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씨감자생산기반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기존의 타지역에서 비산 가격에 씨감자를 구입하여 생산하는 시스템에서 자체 생산하는 시설을 구비하여 농가의 소득증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안전행정부가 주최한 지방예산효율화 우수사례 우수상, 국정시책 합동평가 전북3위를 수상하는 등 시정평가에서도 32건의 우수한 성적으로 5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환주 남원시장은“2013년 공모사업 및 시정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은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과 혼연일체되어 ‘사랑의 도시 건강한 남원’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진택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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