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외환 및 외환파생 거래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위해 ‘외환파생상품’과정을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수강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선물환·통화선물·FX스왑, CRS·IRS, 통화옵션 거래, 외환 법규, 외환파생상품 손익 및 회계처리 방법 등 외환파생상품 실무능력 향상 및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3월11일~3월27일까지 6일간 총 24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금융회사의 외환 및 외환파생상품 거래실무 종사자, 파생상품 영업, FICC운용, FICC 세일즈부서 종사자다.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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