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동부화재가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6일 오전 10시7분 현재 동부화재는 전일대비 1700원(3.06%) 오른 5만73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5만7800원을 터치, 52주 최고가를 새로썼다. 메릴린치가 3864주를 사들여 매수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등도 매수상위를 점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