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스, '케이탑리츠 지분 8.3% 보유'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일본 상업용빌딩 관리업체 자이맥스(Xymax)의 한국 자회사인 케이맥스는 24일 케이탑리츠 주식 18만5000주(지분율 3.41%)를 장내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케이맥스의 케이탑리츠 보유 주식은 45만160주(8.30%)로 늘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