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아내 임유진, 드라마 출연 당시 모습 '풋풋'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윤태영과 아내 임유진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윤태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KBS2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오빠 동생 사이로 출연하면서 임유진을 만났다"며 첫 만남과 결혼까지의 과정에 대해 고백했다.이날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윤태영의 아내 임유진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임유진은 과거 히트라는 그룹으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가 윤태영과 결혼한 뒤 가사일에 전념하고 있다.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태영과 아내 임유진의 드라마 출연 당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저 푸른 초원위에'에서 남매로 등장했던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윤태영 아내 임유진 귀엽다"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 "임유진씨 내조 잘 하는듯" "윤태영 임유진 부부 잘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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