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현중이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HE STAR(더스타)’는 내년 1월 첫 방영을 앞둔 대작 드라마 ‘감격시대’의 주인공 김현중의 화보를 공개했다. ‘THE STAR(더스타)’ 1월호 커버를 장식한 김현중은 드라마 촬영 후 바로 이어진 화보 촬영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멋진 비주얼의 화보를 완성,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현중은 바닥에 누워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는가 하면 높은 점프를 연출하며 건강미 넘치는 완벽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현중은 데뷔 10년차가 되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인터뷰를 이어갔다. 한편 김현중이 출연하는 드라마 ‘감격시대’는 내년 1월 첫 방송된다.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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