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예지원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은 필리핀 서태평양에 있는 연방 공화국 미크로네시아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박정철, 오종혁, 찬열(엑소), 류담, 예지원, 임원희, 시완(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정준영 기자 jj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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