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주우식 전주페이퍼 대표(앞줄 왼쪽 여섯번째)가 10일 전북 전주 공장에서 친환경 폐수처리 발전사업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친환경 폐수처리 발전시설은 폐수처리 과정에서 미생물을 활용해 하루 2만4000㎥의 메탄가스를 발생시키고 이를 연료로 발전기를 가동함으로써 2.8MW의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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