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운지, 특별 창고 세일…커피 용품 80% 할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커피 전문 유통 브랜드 어라운지는 오는 14일 국내외 인기 브랜드 커피 용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창고 세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별 창고 세일에서는 핸드드립 드립퍼 제품으로 유명한 일본의 하리오,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용품 브랜드 누보와 칼리타, 템스 등 인기 커피 관련 용품 및 1883, 떼세르, 모닝 등의 대표 소스·시럽류 제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 팀윈들보와 노르웨이 커피머신 제조사인 윌파(wilfa)가 공동 개발한 윌파 드립커피머신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UCC, 브리스톳 등 인기 브랜드 커피 행사 할인과 어라운지 블렌드 커피 5종을 단돈 10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어라운지는 개점 이후 첫 특별 창고세일을 기념해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어라운지 드립커피 한 박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어라운지 숄더백을 증정한다. 이번 할인전은 14일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각 할인 상품은 조기매진 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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