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과 전국대리점 협의회가 5일 세종호텔 바이올렛홀에서 '남양유업 전국대리점 협의회 2013 결산모임'을 갖고 73명의 대리점주에게 자녀 대학 학자금 1억1700만원을 지급했다. 박세동 남양유업 영업본부장(왼쪽)이 대리점주 장경택씨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br />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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