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마이크를 바로 잡고 있다. 이날 정부는 서민주택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 금리는 인하하고 행복주택 공급량은 3분의 2로 줄지만, 민간임대와 국민임대 등은 늘린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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