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고객 혜택서비스의 일환으로 '별짱'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별짱 서비스는 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에게 주식거래금액에 따라 '별'을 지급하는 서비스로, 고객은 지급받은 별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거래규모에 상과없이 모든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별은 주식거래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트레이드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씽큐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출석 체크를 하기만 해도 1일 1회에 한해 지급받을 수 있고 해당 월 출석 도장 개수가 20개 이상이 되면 보너스 별이 지급된다.별짱 서비스의 첫 경품 이벤트는 내년 1월2일 진행될 예정이며 그간 모은 별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트레이드증권 HTS 씽큐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단하게 서비스 신청을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하면 된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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