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명리조트가 특별감사 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혜택보다 더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신규 회원권으로 가입과 동시에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번호를 즉시 발급한다. 등기제로 리조트를 소유해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회원제’ 회원권은 분양금을 반환받을 수도 있다.회원권은 패밀리 회원권, 스위트 회원권과 소노펠리체를 이용할 수 있는 ‘VVIP’를 위한 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나눠진다.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만원부터, 스위트형 분양가는 3000만~4000만원대다. 노블리안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구성됐으며 최저가는 1억원이다.회원 가입 시 전국의 11개 직영점과 2개의 체인콘도 및 홍천, 설악 퍼블릭 골프장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가을 개장한 ‘소노펠리체CC’의 인기가 눈에 띈다. 또한 신규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만 제공되는 겨울 성수기 ‘VIP 노블리안 객실 체험 이벤트’는 기존 회원들에게도 많은 이슈로 자리잡고 있다.연간 사용일은 30박으로 여기에 서비스 15일을 추가 제공한다.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의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가 부여되며 전국에서 예약을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1개월 내에 잔금을 납부할 경우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된다.한편 이번 특별상품 상담은 24시간 이뤄진다. 대명리조트 관계자 “방문 상담을 원할 시에도 담당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안내에 필요한 카탈로그와 안내문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말했다. 문의 (02)2222-7066
대명리조트 전경 /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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