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소중한 내 이력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에서 열린 '희망 일자리 한마당'에서 한 구직자가 자신의 자격증과 이력서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가방에 넣고 있다. 요양원에 취직하기를 희망했던 이 구직자는 상담 기관과 조건이 맞지 않아 아쉽게 발걸음을 돌렸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직장에서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와 취업 취약계층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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