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삼성물산은 장전 3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삼성 C&T 홍콩 등 13개 해외법인을 위해 신한은행에 885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을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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