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삼양사는 경영 효율성과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삼양웰푸드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495538이며, 합병신주는 보통주 40만6177주이다. 합병계약 체결일은 이달 14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년 1월 20일이다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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