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세아, 분할 상장 후 사흘만에 '반락'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세아가 분할 상장 후 사흘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8일 오전 9시40분 아세아는 전일대비 6000원(4.71%) 떨어진 12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6일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인 아세아와 사업회사인 아세아시멘트로 분할, 재상장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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