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온라인쇼핑몰 AK몰(akmall.com)이 6일까지 특가에 할인을 더하는 쇼핑 찬스 '싹쓰리 데이즈'를 개최한다. AK몰 싹쓰리데이즈는 동업계 최저가를 표방하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MD추천상품을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 20% 이상 싼 가격에 한정 판매하는 행사다.싹쓰리 데이즈의 가장 큰 묘미는 하루 한가지씩만 공개되는 특가상품이다. 지난달 행사에서는 밀라숀 스카프와 보솜이 베이비팬티가 모두 매진됐다.이번 행사기간에도 오전 10시부터 '안 사고는 못 참는 초특가 상품'을 공개하고, 선착순 200명에게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5일 뉴발란스 운동화를 48% 할인된 3만5900원에, 6일 아이엘드 폭스 넥워머를 56% 할인된 1만9500원에 살 수 있다.쿠아 라쿤털 야상점퍼 8만7000원, 마우나케아 기모 아웃도어 팬츠 1만1800원, 모그어스 니트 퍼 슬리퍼 1만9800원, 닥스 여성장갑 2만9500원, 크리스찬라크르와 머플러를 3만2040원에 판매하는 등겨울 의류를 최고 70% 할인된 특가에 내놨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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