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먹방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격투기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 먹방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김밥을 먹는 추사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일본 오사카의 할아버지 댁으로 향했다. 기차 안에서 추사랑은 엄마가 싸준 김밥을 맛있게 먹으며 '먹방(먹는 방송)'을 완성시켰다. 특히 추사랑은 자신의 입보다 훨씬 큰 김밥을 오물거리며 먹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추사랑 먹방, 정말 사랑스럽게 먹는다", "추사랑 먹방,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다", "추사랑 먹방,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그러나. 너무 잘 먹는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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