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롯데백화점 창립 34주년-소녀시대와 함께하는 달콤한 생일파티에 참석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해주고 있다.송재원 기자 sun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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