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황정음 연기력 급상승? 착시효과' 지적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황정음의 애절한 눈물연기가 콤플렉스로 지적받아온 비음을 가렸다는 분석이 나왔다.31일 방송되는 JTBC '썰전' 36회에서는 '썰전 피플학개론 누구냐 넌!'의 주인공으로 그동안 큰 연기호평 없이도 조용히 드라마 흥행의 연타를 치고 있는 배우 황정음의 미스터리한 행보를 파헤쳤다.허지웅은 KBS2 드라마 '비밀'에서 황정음의 연기력이 급격히 상승했다는 평에 대해 "그건 착시효과다. 평소 비음 섞인 목소리 때문에 많은 지적을 받았는데, 노력으로 발성문제를 해결해 연기실력이 급격히 늘어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박지윤은 "황정음이 '비밀'에서 너무 많이 울어서 온종일 코가 막혀있다 보니 앵앵거리는 비음이 묻히는 걸 수도 있다"고 이색적인 의견을 내놓았다.한편, 김희철은 "황정음이 실제 연인인 김용준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할 당시 촬영을 하면서 서로 멀어질까봐 출연을 굉장히 망설였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김구라는 "황정음이 여태껏 제일 잘한 연기(?)는 김용준의 여자 친구 역할!"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 밖에도 '비밀' 이응복 PD의 황정음 연기 관련 인터뷰 등 흥미진진한 후토크는 31일 오후 11시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장영준 기자 star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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