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파이낸셜, 신입사원 배구단 알리는 가두 마케팅 진행

▲지난 26일 가두 마케팅을 진행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신입사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신입사원 104명과 멘토 104명이 지난 26일 러시앤캐시 배구단 홈경기가 열릴 안산 일대에서 배구단 창단식 및 개막전을 알리는 가두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신입사원들은 김세진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함께 구단 버스 안전기원제 등도 함께 실시했다.아프로파이낸셜그룹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의 배구단 홍보 마케팅 기획 및 실행력에 기존 임직원들도 놀라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말했다.한편 러시앤캐시베스피드 배구단은 다음달 5일 화요일 저녁 6시 안산시 상록수 체육관에서 공식 창단식을 가진다. 이후 7시부터 NH농협V리그 첫 경기로 대한항공 점보스와 경기를 치룬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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