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오리콤은 3분기 영업이익이 7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0.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1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억9800만원으로 39.7% 감소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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