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이노베이션은 25일 개최한 3?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파라자일렌(PX) 마진에 대한 가장 보수적인 전망은 400달러 하회"라며 "보통 500달러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