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각역 인근 SK텔레콤 'T월드 까페'에서 25일 애플 아이폰5s/5c 구매 대기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전국 아이폰 판매지정 대리점에서 일반 판매를 개시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은 이날부터 방문수령할 수 있으며, 일반 고객도 대리점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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