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박준영 도지사가 23일 오전 영광 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희망풍차 광주ㆍ전남 적십자봉사원 대회’에 참석,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전남지사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풍차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노인과 아동ㆍ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4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통합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전남도
‘제9회 희망풍차 광주ㆍ전남 적십자봉사원 대회’가 23일 오전 영광 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지사 남녀회원이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을 낭독하고 있다. 희망풍차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노인과 아동ㆍ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4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통합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박준영 도지사가 23일 오전 영광 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희망풍차 광주ㆍ전남 적십자봉사원 대회에 참석, 참석인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희망풍차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노인과 아동ㆍ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4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통합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박준영 도지사가 23일 오전 영광 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희망풍차 광주ㆍ전남 적십자봉사원 대회’에 참석,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전남지사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희망풍차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노인과 아동ㆍ청소년,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4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통합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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