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법인을 종속회사로 편입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90%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가 JYP를 흡수합병함에 따른 것이다.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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